여행 이야기

보리암

자안디 2010. 8. 14. 15:32

이성계가 나라를 위해 기도한 곳이 있는 암자입니다.

남해에서 차를 타고 보리암 근처 주차장 까지 올라가서 15분 도보로 가야 다다를 수 있습니다.

큰 흔들바위가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곳에 암자가 있어 정말이지 도인들만이 지낼 수 있겠더군요.

가족여행 강 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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