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가 나라를 위해 기도한 곳이 있는 암자입니다.
남해에서 차를 타고 보리암 근처 주차장 까지 올라가서 15분 도보로 가야 다다를 수 있습니다.
큰 흔들바위가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곳에 암자가 있어 정말이지 도인들만이 지낼 수 있겠더군요.
가족여행 강 추 입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지도 (0) | 2010.10.24 |
---|---|
Forever young-listen together (0) | 2010.10.24 |
[스크랩] 대천해수욕장 (0) | 2010.07.27 |
Say hellow (0) | 2010.07.01 |
보길도 윤선도 정원 (0)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