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운동장 2018년 봄
어느덧 봄이오고 잔디도 밥을 줄때가 되었습니다.
잔디전용 복합비료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요즘은 하이브리드가 대세~~
잔디전용 비료도 하이브리드 입니다.
질소, 인산, 가리+유기물이 골고루 들어가서 천천이 녹아나오는 완효성 비료 살포
다음은 잡초가 나오지 말라고, 발아전 제초제 살포를 합니다.
발아전 제초제의 살포시기는 4월 초가 적기 입니다.
잡초도 없는데 약을 뿌린다고요?
잡초가 나오기 전에 발아전 제초제를 살포하는것이 잡초방제의 기본 입니다. ㅎ
8,000m2 운동장에 살포된 발아전 제초제~
쨘 ~
비료주고 발아전 제초제를 골고루 사포하고 났더니 잔디색이 황금색이 나네요.
올여름에는 초록색으로 변해서 또 한해를 건강하게 자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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