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지방쓰기

자안디 2012. 1. 25. 16:03

2012년 새해가 밝았다.

조상님께 차례상을 준비하고 지방을 작성하는 일은 쉽지않았다.

그러나 힘들 일을 견디고 나면 여지없이 또 한바퀴 인생의 나이테가 늘어난다.

나이테를 세어본다. 47개 :(

명절이 끝나고 한숨쉬며 지방을 만들어 보았다.

내년에는 프린터로 뽑은 조상님 명찰을 한번 사용해 볼까 싶다.

 

 

 

 

 

 

 

 

 

 

 

 

 

 

 

 

 

 

 

 

 

 

 

 

 

 

 

 

 

 

 

 

 

 

 

 

 

 

 

 

 

 

 

 

 

 

 

 

 

 

 

지방형식(한글).hwp

 

○에는 전주이..안동김氏와 같이

 

 

본과 성을 써주면 됨.

 

지방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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