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문에서 우리나라 출산율 감소에 대한 글을 읽었다.
우리나라는 70년대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인원이 연간 80만명에 달했는데. 2009년에는 43만명이란다. 절반이나 줄어버린 우리의 후대들에게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무거운 짐을 주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다출한 가정의 사진이 흥미를 끈다. 어릴쩍 결혼하면 자식 11명 낳아서 축구팀 만들고 싶다던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곤 했덨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 꿈을 현실화 시키는 부부들 이 가끔 등장한다. Dream come Ture!! 참 좋은 말.. 참 좋은 모습이다.
이런 아이들?
다출산 주인공 미셸
미셸가족
또다른 다출산 가족 1, 2, 3....휴
매우 성공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