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서귀포 맛집

자안디 2017. 2. 19. 16:14

 

 

 

 

 

 

제주 잔디한회 참석후 아침은 제주시내에서 몸국을 먹구 서구포로 달렸다.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멋지고 예쁜 카페들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했다.

 

서귀포로 접어들면서 맞집을 찾아나섰다.

서부산업도로를 지나 서귀포에 다다르자 예쁜 가계 간판이 보였다. 가계 이름은 영실국수집

 

출출한터라 코스요리 주문을 했다.

짬뽕,국수, 회, 도야지 등 다양한 요리가 눈요기를 충분하게 만들었다. 짬뽕에서는 전복이 두마리나 나왔다. ㅎ그날을 저녁을 먹지 않아도 될만큼 배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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