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호치민시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옛날 대통령 궁으로 사용된 건물입니다. 지금은 졸업식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앙 광장에 잔디는 이것저것 섞여 있네요..카펫그래스 위주
역시나 나무 아래도 경계를 가지런하게 정돈하였습니다. 그늘에 강한 카펫그래스
예쁜 화분에 볍씨를 파종하면 이렇게 예쁜 화분이 됩니다. 도전해보고 싶은데..크 시간을 못내는군요~
빈증시 시청입니다. 최근 호치민 주변도시로 공업화와 함께 급성장 하는 곳입니다. 아주머니 셋이서 도로변 잔디밭에 풀을 뽑다가 간식을 드시고 있네요.
호치민 시내 잔디밭은 좀더 전문가들이 관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주황색 유니품을 입은 잔디관리사들이 잔디를 깎고, 풀을 뽐고 있습니다.
빈증시 가로공원엔 금잔디(Zoysia matrella)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호치민시 마리아 성당앞에 식재된 금잔디 모습(답압상태)
호치민시 대통령궁 화단에 식재된 금잔디 모습(답압이 없는 상태)
호치민시에는 금잔디, 카펫그래스, 버뮤다그래스가 생육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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